한화·대전MBC, '2025 한빛대상' 개최…충청 빛낸 5인 시상

과학기술 박순재 대표 등 5개 부문에 상금 1천만원 전달
한화,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으로 지역사회 지속 후원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2/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한화그룹(회장 김승연)과 대전MBC가 지난 11일 대전MBC 공개홀에서 '2025 한빛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한빛대상은 충청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한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해 왔으며, 한화그룹은 2006년부터 '함께 멀리'의 철학으로 이 행사를 공동 주최해 왔다.

지난 7월 협약식 이후 후보자 접수를 시작했으며, 정용환 심사위원장(전 한국원자력연구원 단장)을 비롯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5개 부문의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 진종재 대전MBC 사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 지역경제발전부문 수상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12/뉴스1

올해 한빛대상 수상자는 △과학기술 부문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 △교육체육진흥 부문 성수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강사 △문화예술 부문 박석신 화백 △사회봉사 부문 예산군 자원봉사센터 △지역경제발전 부문 송주현 송원식품 대표로,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김신연 단장은 축사를 통해 "수상자들은 한빛대상의 의미에 걸맞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충청 지역과 우리 사회 전체를 밝히는 큰 빛이 되셨다"며, "한화그룹은 20년째 한빛대상을 후원하며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 아래 충청 지역의 지속 발전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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