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부모 코칭' 연수로 자녀 공부력 향상 지원
한남대서 학부모 300여명 참여…공부법학회 공동주최
설동호 교육감 "부모의 믿음이 배움의 불빛 밝혀" 강조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지난 8일 한남대학교에서 '우리 아이 공부하는 힘을 키우는 부모 코칭' 학부모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교육청과 공부법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가 주관하여 학부모의 기초학력 보장 이해를 높이고 자녀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가정은 아이의 첫 번째 교실이자 배움의 울타리"라며 "부모의 격려와 믿음이 아이 마음에 배움의 불빛을 밝히는 진정한 코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내 초·중·고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충열 한국교원대 명예교수는 부모의 대화와 피드백이 자녀 학습 동기와 자기 주도성에 미치는 영향을, 이윤규 변호사는 구체적인 학습 계획 수립 및 몰입력 향상 실천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에도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의 학습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어, 가정에서 시작된 배움의 힘이 학교 교육과 시너지를 내 기초학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