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01만원 낙찰' 한우…부여 대양농장 전국한우능력평가 대통령상
역대 최고가 경신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백덕환 대양농장 대표가 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대회는 지난 3~5일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전국 9개 도에서 출품된 265두의 한우 중 12두가 입상했다.
백 대표의 출품 축은 도체중(도축 후 체중) 553㎏, 등심단면적 154㎠, 육질등급 1++A의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당 17만 원, 총낙찰가 9401만 원으로 거래돼 지난해 최고가(9300만 원)를 넘어서는 역대 대회 최고가를 경신했다.
박정현 군수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부여 한우 생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입상자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홀에서 열린다.
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