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대하 등 치어 199만6436 마리 방류

바다의 포식자 불가사리 7톤 수매도

서천군 서면 연안 치어 방류 행사 모습.(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 사업으로 총 199만6436마리의 치어를 서면 연안에 방류했다고 7일 밝혔다.

방류된 어종은 어업인 선호도가 높고 가을철 서천의 대표 수산물로 꼽히는 대하를 비롯해 넙치, 조피볼락, 민꽃게 등이다.

구체적으로 △대하 치어 182만9787마리 △조피볼락(우럭) 6만2074마리 △넙치(광어) 6만327마리 △민꽃게 4만4248마리가 방류됐다.

군은 치어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바다의 포식자'로 불리는 불가사리 7톤을 수매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한 어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