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논산시 행복문화대학 성료…지역 평생학습 선도

건양대학교가 논산시와 함께 운영한 행복문화대학 수료식(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건양대학교가 논산시와 함께 운영한 행복문화대학 수료식(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건양대학교는 6일 논산시와 공동으로 운영한 시민 평생교육 플랫폼 ‘행복문화대학’ 수료식을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100여 명의 행복문화대학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건양대학교가 논산시와 함께 운영한 행복문화대학은 지난 8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생활교양, 건강관리, 인문교양 등 실생활에 필요한 강좌와 지역문화탐방, 체험형 교육 등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은 "배움을 통해 시민들이 논산의 경쟁력이 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주체가 된다"고 말했다.

건양대학교는 '글로컬대학 30' 및 'RISE 사업' 선정과 연계하여 행복문화대학을 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과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문화·복지와 연계한 실습형 교육은 높은 시민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교육의 질을 한층 강화했다.

논산시가 2025년을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선언하고 교육을 통한 시민 역량 강화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행복문화대학을 핵심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건양대학교는 이러한 논산시의 비전이 현실로 구현되는 상징적인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