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암 진단 신뢰도 높일 AI 영상 판독 보조시스템 도입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건양대학교병원은 헬스케어센터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검사 판독 보조 시스템을 본격 도입해 진단 정확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영상검사 판독 보조 시스템은 △폐암 AI 자동분석 판독 보조 시스템 △유방암 AI 보조 진단 소프트웨어 △AI 안저영상 진단보조 시스템 등이다. 분야별 전문의 판독을 보조·지원해 보다 정밀한 검진을 가능하게 한다.
AI 시스템이 촬영된 영상 이미지를 분석해 미세한 병변이나 초기 변화를 먼저 탐지하고, 이후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이를 확인·판독함으로써 진단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다.
김성주 센터장은 "AI 영상진단 보조 기술은 사람의 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병변까지 찾아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더 빠르고 정확하며 안전한 정밀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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