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사합창단 11월1일 28회 정기연주회 개최
초·중등 교사들 아름다운 하모니 선사
가곡·대중가요·민요… 전석 무료 공연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교사합창단이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28회 정기연주회 '노래로 그리는 삶의 풍경'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전 시민과 청소년에게 낭만적인 선율과 하모니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00년 창단된 대전교사합창단은 대전광역시 소속 초·중등교사들로 구성되어,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교사들의 음악적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지금까지 27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국내외 초청 연주 등 활발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무대에서는 '남촌', '고향의 노래', 박태준의 '사랑노래모음' 등 친숙한 가곡과 '행복의 나라로', '아름다운 나라' 등 대중가요, '신고산 타령', '아리랑 연곡' 등 민요가 어우러져 잊고 있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의 영아티스트 강다애(바이올린)와 국악인 이상미(국악 타악기)가 특별 출연하여 더욱 풍성한 공연을 꾸민다.
엄수연 단장은 "노래는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언어"라며 "삶의 풍경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합창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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