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삼국축제 오는 23일 개막…복합형 감성 축제
군 공영주차타워 일부 무료 주차난 해소
- 최형욱 기자
(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예산군이 주최하는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오는 23일부터 4일 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국밥과 국수, 국화 세 가지를 주제로 기존의 행사 틀에 옛 감성을 더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감성 축제로 기획됐다.
군은 팝업스토어 형식의 지역 먹거리 직매장과 국수 판매 구역을 운영하고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협업한 감성 체험공간도 마련해 옛 정취와 현대적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꾸릴 계획이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단체 22개팀의 공연과 낭만포차, 국밥거리, 시장 먹거리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군은 축제 기간 관광객이 몰릴 것을 대비해 오는 26일까지 예산리 공영주차타워 일부를 임시로 마련해 상시 직원을 배치하고 관제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상권과 관광 회복에 보탬이 되는 착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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