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제123회 임시회 마무리…조례안 등 총 28건 심의·의결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의회가 지난 1일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3일 시의회에 따르면 7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렸고 상임위별로도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각 상임위는 지난달 26~29일 조례안 18건, 계획안 1건, 동의안 8건, 의견청취안 1건 등 총 28건을 심사했고, 시의회는 2차 본회의에서 이를 의결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예결위에선 각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시 문화예술과 소관 '찾아가는 전시회' 등 7개 사업 4억 5000만 원을 삭감한 총 1조 6400억 원 규모의 추가 예산안을 의결했다.
서영훈 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의결된 예산과 조례는 당진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며 "민생 안정과 관련한 제2차 지원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오는 22~30일 9일간 일정으로 제124회 임시회를 열어 각종 안건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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