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유니콘 기업 발굴' 호서대서 'KDB NextRound'
스타트업 4곳 IR…투자기업 5곳 '3분 스피치'로 어필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호서대학교는 18일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 국제회의실에서 'KDB NextRoun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DB NextRound'는 한국산업은행(KDB)이 스타트업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스타트업에게 투자 유치활동(IR) 기회를 제공한다.
벤처캐피탈(VC)와 액셀러레이터(AC)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믈렛(홍성) △지앤티(아산) △아라(천안) △플라스탈(아산) 등 로봇·모빌리티·인공지능·소재 등 미래 신산업 관련 도내 유망 스타트업 4곳이 기업 소개의 기회를 가졌다.
또 충남도 호서대 연계 투자기업 5개 사가 '3분 스피치'를 통해 핵심 기술과 시장 전략을 간결하게 발표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밖에도 호서대학교의 벤처·창업지원 전략과 충남도의 벤처생태계 활성화 계획을 공유했고, 행사장 외부에는 'Meet-up Zone'이 마련돼 기업과 VC·AC와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이번 넥스트 라운드는 단순한 투자 유치 행사를 넘어 대학 산학협력단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그리고 스케일업을 위한 투자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