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빅세일페스타 1등 고객에 벤츠 인도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타이어뱅크가 전국 매장 500호점 돌파를 기념해 2025년 연간 진행 중인 빅세일 페스타 3회차 1등 경품 벤츠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 14일 추첨에서 1등 행운을 얻은 허민씨는 타이어 교체 및 이벤트 응모 매장인 타이어뱅크 영주점을 찾아 경품 벤츠를 인도받았다.

허민 씨는 "차량을 보니 이제야 1등 당첨 사실이 실감 난다"며 "우리 가족에게 큰 행운을 선물해 준 타이어뱅크의 번창을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2025년을 맞아 빅세일 페스타를 연말까지 진행 중이다. 전국 매장에서 3+1, 보상판매 혜택을 제공하며 1등 벤츠, 2등 LG 코드제로 로봇청소기, 3등 삼성 비스포크 큐커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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