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보세사 합격자 중 70%가 20·30대…청년층 큰 관심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은 '2025년 보세사 시험' 합격자 1073명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보세사 시험에는 총 3135명이 응시, 1073명이 합격(합격률 34.2%)했다. 합격자 명단은 관세청 및 (사)한국관세물류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보세사 시험 합격자 평균 점수는 69.3점이며, 최고 점수는 92점으로 나타났다.
20·30대 연령층이 전체 응시자의 약 64.1%(2011명), 전체 합격자의 약 70.1%(752명)를 차지해 청년층의 보세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보세사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 근로자도 있다. 올해 보세사 시험에는 7명의 외국인이 응시해 2명이 합격했다.
보세사는 보세구역의 운영인이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 화물관리 전문 자격인으로 무역량 및 보세화물 증가 추세에 따라 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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