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은하면 농장서 불…돼지 300마리 폐사

1억 6400만 원 재산피해

불이 난 홍성 은하면 돼지농장.(홍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홍성군 은하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다.

1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께 농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돼지 3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사육 건물 1동(390㎡)이 타 소방 추산 1억64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