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해상 조업 중 70대 호흡곤란…해경, 긴급 이송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5일 오후 9시 32분께 인천 옹진군 목덕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80톤급 어선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16일 해경에 따르면 태안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 오후 11시께 태안 방향으로 이동 중인 어선과 만나 복통과 호흡곤란을 호소한 70대 A 씨를 함정으로 옮겼다.
이어 40분 만인 모항항에 도착,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A 씨를 인계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상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이송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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