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해나루쌀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전국 브랜드 중 1·2차 높은 점수…품질·맛 등 전방위 우수성 입증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해나루쌀이 전국 농협 쌀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권위 있는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됐다.
당진시는 14일 국립농협박물관에서 열린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평가’에서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박승석)이 생산한 해나루쌀이 전년도에 이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며, 2004년부터 전국 모든 농협 브랜드 쌀의 품질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브랜드를 대상으로 1차 품위평가와 2차 식미평가를 거쳐 총 9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됐다.
1차 평가는 농협식품 R&D 연구소에서 수분·단백질 함량, 완전립률, 백도, 식미치 등 품위와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 적합성을 심사했고, 2차 평가는 한국식품연구원 전문 평가단이 냄새, 외관, 맛, 조직감 등 전반적인 품질을 평가했다.
박승석 대표는 “당진해나루쌀을 전국 최고 품질의 고품질 쌀로 생산하기 위해 계약재배를 실시하고 건전묘 육성, 적기이앙, 물관리, 병해충 방제, 수매 등 전 과정에서 농어민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해나루쌀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2024년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를 기반으로 TV·라디오·인터넷 광고는 물론 고속도로 전광판, 서울 센트럴시티, 대전 야구장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전개, 해나루쌀을 전국 3대 브랜드 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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