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학부생들 'SW중심대학 디지털경진대회'서 SW부문 대상
온라인 조음 훈련 서비스 개발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는 컴퓨터공학부 학부생 3명으로 구성된 '말벗'팀이 '2025 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상벽, 이연경, 차민경 학생이 팀을 이룬 '말벗'은 말을 구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조음 장애인을 위한 온라인 조음 훈련 서비스 '[말:뻗]'을 개발했다.
온라인 훈련이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도 효과적인 조음 훈련을 할 수 있어 조음 장애인의 자신감을 회복을 통한 사회 적응 효과가 기대된다.
'말벗'팀은 한 달에 걸친 온라인 예선을 거쳐 58개 팀이 참가한 SW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또 본선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
이상벽 씨(4년)는 "짧은 기간 동안 개발과 테스트를 진행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함께 달려온 팀원들과 지도해주신 이해윤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8년간 최대 15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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