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불법대출 연루 전 새마을금고 간부·건설업자 구속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지검은 불법 대출을 실행해 전세 사기 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전직 새마을금고 간부 A 씨와 건설업자 B 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A 씨는 B 씨로부터 금품을 받고 신용평가 등 절차를 무시한 채 불법 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대출을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다.
앞서 검찰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속여 159억 원의 임대지원금을 받아 챙긴 40대 건물주에 대한 재판에서 추가적인 전세 사기 범행에 새마을금고가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검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A 씨 등을 기소할 방침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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