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80주년 맞아 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 걷기 챌린지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국립대전현충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4일부터 11월 1일(일)까지 ‘광복80주년 계기’ BAC(블랙야크알파인클럽)와 함께 보훈둘레길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
보훈둘레길 걷기 챌린지는 국내 최대 등산인이 가입된 BAC과 협업을 통해 둘레길을 걸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현충원 안장자를 느끼고 추모하고자 마련됐다.
대전관광명소 40선에 선정된 대전현충원 보훈둘레길은 사계절의 다양한 모습을 품은 명소이며, 평소에도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곳으로 ‘보훈의 의미’를 느끼기에 적절한 곳이다.
참여 방법은 총길이 10.04㎞의 무지갯빛 7가지 보훈둘레길을 걸으면서 대전현충원의 상징 및 구간별 지정 장소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BAC” 앱을 통해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모든 인증사진을 앱에 등록하고 완주 인증을 보훈미래관 직원에게 확인 후 완주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장정교 원장은 “보훈둘레길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국민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함과 동시에 국립대전현충원의 자연경관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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