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집중 방제
밤나무심식나방 등 주요 해충 정밀 살포로 농가 부담 경감
- 이동원 기자
(예산=뉴스1) 이동원 기자 = 충남 예산군은 밤나무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노동력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해충 방제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방제 기간은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덕산면 상가리, 옥계리 등 19개 농가 약 39㏊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드론 방제는 밤나무심식나방, 갈색날개매미충, 응애류 등 주요 해충에 효과적인 약제를 항공 드론으로 정밀 살포하여, 고지대나 급경사지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효율적인 방제를 가능하게 한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방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밤나무 재배 농가의 영농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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