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집중호우 수재민에 2000만 원 구호품 전달
광주·전남·충청 수해 피해지역에 라면 3만 2천 개 기부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CMB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 지원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마련,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CMB 광주·전남방송과 대전·세종·충청방송 임직원들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가 집중된 광주광역시와 전남 나주·담양군, 충남 공주·부여군 등의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라면 총 3만 2천여 개(80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폭우로 광주에서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전남 담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충남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는 농경지 침수 등 농가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이한담 CMB 회장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방송사로서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CMB는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유료방송 이용요금 감면 및 피해 복구 지원 등 사회적 위기 극복에 지속해서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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