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주거용 컨테이너서 불…3100만원 재산피해
- 김낙희 기자

(천안=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천안의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1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4분께 목천읍 덕전리의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컨테이너 2동(28㎡)과 집기류 등을 태운 불은 43분 만에 진화됐고 소방 추산 31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컨테이너에 거주하던 부부는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다 화재를 목격하고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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