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 힐링이 만난다…논산물빛복합문화센터 개관

지하1층~지상3층…예술 주제 작은도서관·북카페 등

논산시가 18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빛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아름다운 탑정호에 문화와 예술, 그리고 힐링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이 탄생했다.

논산시가 18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빛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물빛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967㎡(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예술을 주제로 조성된 작은도서관과 북카페, 전시 공간, 마을사랑방(동아리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다.

향후 주민 동아리 활동, 독서모임, 작가 초청 강연, 지역 작가 전시회 등도 운영하고, 물빛복합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논산의 대표 관광지인 탑정호 출렁다리와 수변생태공원 인근에 있어 지역민을 위한 ‘쉼’의 공간인 동시에 관광객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가 18일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빛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는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감동을 느낀다”며 “논산물빛복합문화센터가 자연, 예술, 그리고 문화적 삶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 공연을 선보여 논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이자 문화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