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수업 복귀 방해한 의대생 2명 무기정학 처분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을지대학교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단체행동에 나섰던 학생들의 복귀를 방해한 의대생들을 무기정학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을지대에 따르면 대학본부는 최근 의대생 2명에 대해 이 같은 징계를 확정했다. 해당 학생들은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소속 을지대 전현직 비대위원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제적 대상 확정 전 복귀 마감 기한이었던 지난달 7일 을지대에서는 1, 4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업복귀 뒤 이를 다시 거부하는 움직임이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전원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을지대는 수업 장기 거부 등으로 제적 대상이 된 학생들의 처분을 검토 중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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