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1차 정례회 현장방문…행정사무감사 대비

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공사 현장 방문 모습. (계룡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공사 현장 방문 모습. (계룡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가 16일 제182회 정례회 기간에 주요시설 사업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17일~26일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계룡시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장 △두계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 △희망장애인 보호작업장 △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공사 현장 총4개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추진 현황과 문제점,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먼저 계룡시국민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10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조성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두계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며, 향후 추진 일정, 재해 예방 효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으로 희망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근무환경과 자립 지원을 위한 시설의 역할을 직접 살펴보고 운영 실태를 확인하며, 근로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운영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마지막으로 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준공 이후 내부 마무리 작업, 운영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문화 발전을 견인할 공간인 만큼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개관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청취한 사항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조치는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