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국민권익위와 학생 청렴교육 업무협약

설동호 대전교육감(오른쪽)과 유철 권익위원장이 16일 학생 청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대전교육청 제공) /뉴스1
설동호 대전교육감(오른쪽)과 유철 권익위원장이 16일 학생 청렴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대전교육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국민권익위원회가 6일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현장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중·고등학생 청렴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 청렴교육 콘텐츠의 개발 및 활용, 교육재정 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한 부정수급 예방 및 관리 강화, 부패취약분야에 협력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중심의 체험형 청렴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교육현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미래세대에게 청렴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청렴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육현장의 부패취약 분야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