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며 느껴보세요"…서산 한달살이할 15팀 모집
최대 30일 체류 숙박비 등 지원…1팀 최대 2명
- 이시우 기자
(서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서산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산을 비롯한 충남도내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머물면 숙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행 기간 후기를 작성해 충남도 관광홈페이지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하면 된다.
여행 후 비용을 청구하면 △숙박비(1박 5만 원) △식비·교통비(1일 2만 원) △체험활동비(10~15만 원)를 지원받는다.
다만, 청구 비용의 50% 이상은 서산시에서 지출한 것이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26일까지 신청서와 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충남도 이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있는 성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계획서 등을 검토해 1팀당 2명 이내, 모두 15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 정착에 뜻이 있는 청년이나 은퇴 예정자는 우대한다.
오은정 관광과장은 "서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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