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공공 빅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 대회

 (산림청 제공)
(산림청 제공)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은 산림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5 빅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7월 18일까지 산림분야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등산로, 둘레길, 숲길 정보 등 산림청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국민의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의 산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선정 분야는 '개발'과 '기획' 2개 분야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대상 총 2팀(산림청장상, 상금 총 1500만 원) △최우수상 총 4팀(한국임업진흥원장상, 상금 총 1200만 원) △우수상 총 6팀(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장상, 상금 총 450만 원) 등 모두 12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작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획 내용 고도화를 지원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으로 벤처 투자자, 대·중견기업 연계 및 투자유치 등 지속적인 사업모델 발전을 위한 후속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국민과 민간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산림분야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산림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산림분야 창업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