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건축가 유현준 초청 특강 성료

유현준 교수와 박희조 동구청장이 동구 평생학숲 명사 특강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유현준 교수와 박희조 동구청장이 동구 평생학숲 명사 특강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동구는 10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동구 '평생학숲' 명사 특강을 성황리 마쳤다.

10일 구에 따르면 특강에는 국내 대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머물고 싶은 도시, 동구를 위한 공간 인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 교수는 시대별 대표 건축물을 중심으로 도시와 건축의 변천사를 건축가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공간이 인간의 삶과 사회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공간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도시 공간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오가며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가 나아가야 할 도시의 방향성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구민의 인문적 소양을 높이고 도시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