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성 우송대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오덕성 우송대 총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송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오덕성 우송대 총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우송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오덕성 우송대 총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9일 대학 측이 밝혔다.

우송대에 따르면 오 총장은 "우리나라는 초저출생 현상이 지속되면서 학령인구 감소와 같은 인구 구조 변화가 대학 현장에서도 피부로 체감될 만큼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시대적 과제 앞에서 대학은 단순히 교육기관의 역할을 넘어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대학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총장은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정윤 청운대 총장을 지목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