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 배수로 정비사업 확대 추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달 말까지 관내 초·중·고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배수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운동장 및 건물 주변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을 준설하고, 폐기물 운반 및 처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내용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1차 정비사업을 통해 15개교(초 6·중 6·고 3)를 대상으로 85.3톤의 퇴적물을 준설 완료했다. 이달 중 추가 4개교(초 2·중 1·고 1)를 선정해 15톤 규모의 2차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는 대상 학교를 8개에서 19개로 두 배 이상 늘렸다. 정비 범위도 운동장 주변 배수로에서 학교 건물 주변 배수로까지 확대해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선제적 시설 안전관리로 재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더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학교 현장의 업무를 줄이고 교육 본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