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글로컬대학사업 1주년 기념 성과보고회 뮤지컬 공연

건양대 DYT성과보고회 신입생 뮤지컬 사진 (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건양대 DYT성과보고회 신입생 뮤지컬 사진 (건양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는 4일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 글로컬대학사업 선정 1주년을 기념해 2025학년도 제3회 K-국방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DYT(Design Your Talent) 성과보고회 신입생 뮤지컬 '건양 Campus On Show'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DYT 교육은 ‘Student First’ 정책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운영된 학생 중심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학년도에는 문화·예술·미디어·스포츠에 더해 K-국방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방 분야를 신설, 4개 영역(Art & Culture, Digital Literacy, Movement Playing, National Defence), 19개 교과목, 54개 분반으로 구성해 운영되었다.

예술 전공자가 아닌 신입생들은 약 3개월간 뮤지컬, K-POP 댄스, 바디퍼커션, 합창 교과목 간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완성했다.

DYT를 총괄한 휴머니티칼리지 박은희 학장은 “DYT 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무한히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용하 총장과 백성현 논산시장이 특별출연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특별출연한 김용하 총장은 “도전과 창작은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건양 Campus On Show가 학생들의 ‘도전 On Life’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작은 딸기씨가 세계로 뻗어나가듯, 건양대 학생 한 명 한 명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소중한 존재”라며 지역 사랑과 대학의 비전을 강조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