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대전 오후 4시 71.0%…충남 68.7%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충남 논산 연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연산 제1투표소에서 양지서당 유복엽 큰 훈장이 가족과 함께 투표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충남 논산 연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연산 제1투표소에서 양지서당 유복엽 큰 훈장이 가족과 함께 투표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후 4시 기준 대전과 충남 지역 투표율은 각각 71.0%, 68.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간 투표율 대비 대전은 동률, 충남은 0.2%p 높은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선 오후 4시까지 본투표 기준 유권자 124만 1882명 중 45만 4644명, 충남에선 183만 9339명 중 65만 890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투표를 합하면 각각 88만 1475명과 126만 3243명이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전은 유성구가 73.8%로 가장 높고 동구가 69.1%로 가장 낮다. 충남은 계룡이 75.4%로 가장 높고, 천안 서북구가 66.7%로 가장 낮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지정된 투표소를 방문하면 할 수 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