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읍 태양광발전소서 불…11시간 만에 진화
- 최형욱 기자

(서산=뉴스1) 최형욱 기자 = 1일 오후 3시49분께 충남 서산 대산읍 한 태양광발전소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실에서 불이 나 1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소방 인력 45명을 투입해 5시간 28분 만에 주불을 잡은 뒤 11시간여 만인 2일 오전 2시2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 발화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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