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혈액검사 서비스 추가 제공…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 등

검사 비용 무료

스마트건강관리 사랑방 운영 모습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운영 중인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이 혈액검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민가족공원 내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은 연중무휴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며, 혈압, 스트레스, 체성분, 신장, 체중 등을 자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비대면 건강관리 공간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자기 혈관 숫자알기 DAY(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혈액검사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혈액검사를 통해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4종(총콜레스테롤, 고밀도·저밀도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수치를 알아볼 수 있으며 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측정 결과는 바이오그램 앱(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누적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식단과 운동법 등을 추천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 관계자는 “혈액검사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건강 상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을 개발하고 접근성이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