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낮 12시 대전 8.19%·충남 8.01%…서천 10.72% 최고
지난 대선보다 대전 1.5%p·충남 1%p 높아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대전지역의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 오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9일 낮 12시 기준 대전에선 유권자 124만 1882명 중 10만 1753명이 투표해 투표율이 8.19%로 집계됐다.
이는 그간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던 20대 대선 같은 시각 투표율 6.69%보다 1.5%p 높은 것이다.
충남에선 이날 낮 12시까지 유권자 183만 9339명 중 14만 7412명이 투표해 지난 대선 사전투표 당시 같은 시각 7.01%보다 1%p 높은 8.01%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서천군에선 4만 4051명 중 4721명이 투표에 참여해 충남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10.72%)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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