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장 “각국과 '글로벌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 긴밀 협력”
중국 톈진 선진 5개 청장 회의 참석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특허청은 28일(현지 시각) 중국 톈진에서 개최된 제18차 선진 5개 특허청(IP5) 청장 회의 및 산업계 연석회의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허심사·특허양도 등 특허행정의 신속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협력과제들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이 특허행정 전반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산업계의 요구가 큰 ‘글로벌 특허양도’ 제도 도입을 위한 첫 단추로 그간 특허청이 주도해온 공통신청서 양식의 개발 완료에 대한 보고도 이루어졌다.
특히 올해 회의의 전략적 주제는 ‘경제 혁신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활용 및 상업화 촉진’으로, 관련 정책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특허양도 공통신청서 양식, 각국의 중소기업 지원책 공유 등 산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항들이 다뤄졌다”며 “앞으로도 우리 산업계를 위한 글로벌 지식재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각국 특허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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