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인도네시아 수출상담회서 815만 달러 협약 성과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도는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쉐라톤 호텔에 열린 충남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에서 8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도내 김·김치·떡볶이 등 식품 14개 업체와 샌드위치 패널·식기세척기·산업용 이동식 에어컨 등 소비·산업재 12개 업체 등 총 26개 업체는 이날 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에서는 푸드홀인도네시아, 무궁화유통 등 78개 기업이 참석해 도내 기업들의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상담회에서는 총 220건의 상담이 진행돼 총 18건, 815만 달러의 협약(MOU)이 체결됐다.
특히 보령수산은 100만 달러의 수출을 성사했다.
김태흠 지사도 이날 상담 테이블을 돌며 바이어들에게 충남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도내 참여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충남 김과 화장품 등이 유럽을 비롯한 세계에서 인정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협상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맺고 서로 윈윈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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