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베트남 박장성·하노이·흥옌 방문…국제교류 MOU 체결

전기 전자 자동화 기계분야 교환학생 추진

박장성 산업기술전문대학과의 RISE협약식 (대덕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학교(총장 김대성)가 최근 베트남 박장성 산업기술전문대학, 하노이 외국어 기술 대학, 흥옌 기계 전기 수자원 대학, 또 히에우 경제·기술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해외 교환학생 및 교류 협력에 관한 국제교류 MOU를 체결했다.

27일 대덕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5년도 지자체 지역혁신사업(RISE)’에 선정되어 유학생 정주 환경 마련을 위한 노력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대덕대는 이번 베트남 대학들과 협약을 통해 전기·전자·자동화·기계 분야 교환학생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 분야의 교류 활동을 통해 협력 동반성장을 이루어 글로벌 대학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덕대는 올해 학과 구조조정을 통해 내년부터 글로벌 계열이 신설되며 한국어과, 경영행정과, 전기전자제어과, 기계공학과 등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남윤 국제협력단장은 “해외 대학과의 협약 및 교류 확대를 통해 해외 유학생 지역 정주 도시 구축, 우수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취업 연계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역 정주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