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119청소년단과 현충원 보훈체험 프로그램 진행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애 태극기를 꽂고 는 한국119청소년단 어린이들(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애 태극기를 꽂고 는 한국119청소년단 어린이들(대전소방본부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하는 보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3개 소방서 100여 명의 청소년 단원이 현충원 711묘역 정화활동, 태극기 꽂기, 현충탑 및 소방공무원 묘역 참배, 호국철도 기념관 관람 등을 체험했다.

대전소방은 지난해 소방의 날을 계기로 119청소년단 대전지부, 대전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안정미 예방안전과장은 "청소년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정신을 되새기고 올바른 보훈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