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남면 교차로서 SUV·화물차 등 3대 충돌…2명 다쳐

태안 남면 신온리 교차로 교통사고 현장. (태안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 남면 신온리 교차로 교통사고 현장. (태안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26일 오후 5시29분께 충남 태안 남면 신온리 한 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마이티화물차 등 3대가 충돌했다.

태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80대 여성 SUV 동승자와 또 다른 SUV의 40대 여성 동승자가 다쳐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2차로로 급하게 차선 변경하든 SUV를 뒤따라온 마이티화물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들이받았으며, 충격으로 SUV가 중앙분리대를 넘어가면서 반대편 1차선에서 직진하던 또 다른 SUV가 들이받으면서 2차 충돌로 이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