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화물차 불나 전소…출동한 경찰차·견인차 추돌 사고도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26일 오후 12시35분께 대전 유성구 세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대형 화물차에 불이 났다.
당시 운전자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가 차체 모두 불탔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배기 브레이크를 작동시킨 뒤 연기와 함께 타는 냄새가 났다는 운전자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화재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차를 견인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이어졌으나 주차된 빈 차를 들이받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견인차 운전자가 순찰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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