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 등 도로 인프라 개선

용남고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완료…2개소 추가 설치 나서
도로사면·우수받이 정비…팥거리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추진

두마면 팥거리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조감도 (계룡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계룡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도로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회전교차로 2개소(품안마을 사거리, 스포츠센터 앞 사거리) 추가 설치 △입암리 도로사면 붕괴 복구공사 △관내 우수받이 정비공사 △노후 및 파손 간선도로 재포장 △두마면 팥거리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등을 설치해 교통편의는 증진하고 안전사고는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8월 말까지 회전교차로 2개소 추가 설치를 통해 운전자의 교통편의 향상은 물론 2025계룡군문화축제 기간 중 교통혼잡이 다소나마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로 균열, 포트홀 등 불량 노면은 신속하게 보수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장마철 도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습 침수도로에 우수받이 210개소를 확장 설치하고, 우수받이 219개소에 대한 준설공사도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두계천에 인접한 팥거리 지하차도에 침수 발생시 신속한 차량통행 차단을 위한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7월까지 완료하는 등 시민 안전 및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로 정비 및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