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파이널' 결승전 열린다

31일부터 이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파이널 결승전 홍보 이미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파이널 결승전을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플릿 2(이하, 2025 스플릿 2 대회) 파이널 결승전이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단독으로 개최된다.

2025 스플릿 2 대회는 총 8팀이 출전해 5주 동안의 경쟁 끝에 6개 팀이 최종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1일 패자조 결승전에서 승리한 팀이 6월 1일에 승자전 결승에서 승리한 팀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최종 결승전을 치른다.

진흥원은 이스포츠 글로벌 메이저대회·국내 프로대회 유치, 인프라 확충 및 생태계 조성 등 종합적인 전략을 추진하며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 기업 유치,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확대해 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시와 손잡고 충청지역에 이스포츠 산업을 일으켜 대전의 미래 먹거리 창출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