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교육부 115억 교부금 인센티브 확보
- 최형욱 기자

(내포=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재정집행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 교육부로부터 내년도 115억 원의 교부금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청은 회계연도 초부터 체계적인 재정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매월 예산 집행 상황을 분석하는 등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해왔으며 특히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추진해왔다.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비 특별회계 96%, 학교 회계 98%의 집행률 목표를 설정하고 교육청별 집행 성과와 자체 노력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
안민호 예산과장은 “이번 성과는 각 기관과 학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위해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재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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