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자원순환시설서 불…2명 화상
- 최형욱 기자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22일 오후 2시55분께 충남 보령 주교면 신대리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불로 60대 남성과 70대 남성이 각각 얼굴과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파쇄기가 전소되는 등 16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부탄가스 통을 파쇄하는 과정에서 통에 남은 잔류 가스로부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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