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후계자협회, 대선 앞두고 민주당 등과 정책협약 체결
5대 임업 정책과제 실천 공동 노력 다짐
- 박찬수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농어민본부 및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함께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농림어업 분야의 발전과 농산어촌의 미래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농어민선대본 공동위원장인 서삼석 국회의원, 전국농어민위원회 위원장 이원택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어기구 국회의원과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최상태 회장을 비롯해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림어업 분야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정책 과제 실천을 위한 농업분야 16개 과제, 임업분야 5개 과제, 수산업 분야 6개 과제 총 27개 정책과제 실천을 위한 공동 협력을 다짐했다.
최상태 한국임업후계자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임업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산림을 가꾸고 지켜온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과 복지 증진은 물론, 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과제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약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할 총 27대 정책 과제 중 임업 분야에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마련 △임산업 경쟁력 강화 및 산업 다각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증대 △산촌 인구 회복 및 지역순환경제 구축을 통한 활력 있는 산촌 조성 △체계적인 산림관리 지원 확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활용 △산림재난 대응력 및 회복력 강화를 통한 안전한 산림 환경 구축 등 5가지 핵심 과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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