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독립운동 현충시설 ‘문충사’ 안전점검

서승일 대전보훈청장(오른쪽)이 지난 22일 대전 동구 용운동 '문충사'를 찾아 시설물 안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전보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서승일 대전보훈청장(오른쪽)이 지난 22일 대전 동구 용운동 '문충사'를 찾아 시설물 안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대전보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보훈청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 관련 현충 시설인 ‘문충사’ 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승일 청장은 전날 대전 동구 용운동에 위치한 문충사를 찾아 시설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사당에 헌화·분향하며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문충사는 일제에 항거한 유학자이자 우국지사인 송병선·송병순 형제의 위패와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지역사회에서 역사교육과 애국정신 함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서 청장은 “문충사는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교훈과 애국심을 전하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문충사를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zonehjsi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