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작년 온실가스 136만9900톤 감축…목표치 5.8% 초과
건물·수송·농축수산 등 8개 부문 114개 세부 사업 추진
- 김태진 기자
(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충남도는 지난해 온실가스 136만9900톤을 줄이며 연간 감축 목표 129만4800톤의 5.8%를 초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이행기반, 전환, 산업 등 8개 부문 11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민간위원장인 이정섭 전 환경부 차관, 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충남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025년 정기회의를 열었다.
김 지사는 “정부 수립 이래 최대 규모의 산림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동해의 수온이 높아지고 대기가 더욱 건조해진 것이 큰 원인이라고 한다”며 “기후위기 앞에서는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다. 이제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당사자인 현실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충남은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까지 앞으로 20년 이내에 탄소중립을 기필코 달성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memory44444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