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송악읍 양계장서 화재…닭 2만4000마리 폐사
- 양상인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15일 오전 11시 17분께 충남 당진 송악읍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산란계 등 닭 2만4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신고를 접수한 당진소방서는 진화 장비 22대와 진화 인력 43명을 투입해 화재 시작 2시간 1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18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단층 철 파이프 구조 양계장 10개 동(4585㎡)이 전소됐으며 시설 내 사육 중인 산란계 등 닭 2만4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현장 내 가연물 제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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