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오른 '산림녹화기록물'…녹화 사업 발자취 재조명

산림청 2016년 ‘세계기록총회’서 기록물 선보여

‘2016 세계기록총회’ 전시 사진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녹화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면서 산림청이 지난 2016년 ‘2016 세계기록총회’서 선보였던 산림기록물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산림청에 따르면 2016년 9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당시 행사에 한국의 산림녹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동영상 등 기록물 100여 점을 선보였다.

전쟁의 폐허 속 황무지였던 국토가 푸른 숲으로 변화되는 과정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관련 정책 기록물을 비롯해 화전정리 사업으로 이주하는 화전민, 송충이 잡기에 동원된 주민들의 모습 등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전시했다.

산림청 식목일 행사에 참여했던 역대 대통령들의 기념식수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2002년 57회 식목일 김대중 대통령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977년 32회 식목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화전민 이전-1975년.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도시녹화, 서울 하월곡동-1978년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006년 61회 식목일 노무현 전 대통령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역대 대통령 식목 행사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개성공단 산림사업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산불진화 훈련 모습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979년 번데기 채취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서울시청에 내걸린 육림의날 구호 (산림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pcs4200@news1.kr